전체 글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케터의 생각 | 강남 타로집은 왜 이름을 '에어컨이 나오는 타로집'이라고 지었을까? 왜 '에나타'일까? 강남을 지나갈 때마다 눈에 띄는 타로집이 있었다. 바로 에나타 '에어컨이 나오는 타로집' 에어컨 - 타로의 상관관계가 쉽게 연상되지 않다 보니까 왜 '에어컨'을 앞세웠는지가 궁금해졌다. 운이 좋게도 당근마켓 동네업체 게시글에서 에나타 이름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객들의 미래를 시원하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에어컨을 연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다소 아쉬운 부분은 ① 시원함 - 미래 연관성 부족 에어컨이 나오는 타로집 이라고 표현함으로써, 고민이 시원하게 해소된다는 느낌보다는 내부가 쾌적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전한다. ② 계절적 제약 '에어컨'은 계절에 따라 수요가 크게 변동하는 사물이다. 즉, 여름에는 매력적이지만, 다른 계절에는 어필 포인트가 약해질 수 있다. 그럼.. 마케터를 위한 통계 | 변량 , 도수 , 상대도수 , 도수분포표 , 히스토그램 변량 데이터의 개별 값 . 예를 들어, 한 반의 학생들의 시험 점수를 조사했다면, 각 학생의 점수가 바로 변량이다. 계급 비슷한 변량을 범위별로 나눈 그룹 데이터를 그룹화할 때 사용 예를 들어, 0점에서 100점까지 분포된 학생들의 시험 점수를 10점 단위로 나누어 계급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계급을 활용하면 전체 학생들의 성적 분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도수 특정 데이터 값이나 계급이 나타나는 횟수 위 데이터에서는 각 계급에 속하는 학생 수가 그 계급의 도수이다. 이와 같이 도수를 정리하면, 전체 데이터의 분포와 패턴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상대 도수 전체 데이터 중에서 특정 값이나 계급이 차지하는 비율 즉, 해당 값이나 계급의 도수(빈도)를 전체 데이터의 개수로 나눈 값 모든 상대도수의 합은 .. 마케터를 위한 통계 | 마케터한테 기본적인 통계 기초가 필요한 이유 마케터가 통계를 알아야 하는 이유 업무를 하다 보면 마케터는 다양한 데이터와 수치를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데이터와 수치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은 마케터에게 필수적인 역량 중 하나이다. 캠페인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거나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근거는 바로 이 데이터에서 나온다. 데이터 해석 능력은 단순히 수치를 보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그 수치가 비즈니스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의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을 포함한다. 하지만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 해석을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 지으며, 전략적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것 이상의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통계학이 중요한.. [커리어 고민일지] T자형 마케터로 살아남기 ① 마케터의 필수 역량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해본 사람이라면 언제나 '물경력'을 고민하게 된다. 회사의 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내 업무가 아닐지라도 발 벗고 나서야 하는 것이 스타트업 마케터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되지만, 결국 '나의 핵심역량은 무엇일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귀결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터들에게 권장되는 것이 바로 'T자형' 역량 모델이다. 오늘날 마케터가 된다는 것은 그 의미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르다. 마케팅이 이미 생산된 제품의 광고 또는 홍보를 의미하던 시대를 벗어나, 상품의 기획부터 디자인,제작,판매,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모든 영역에 깊이 관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마케터는 바야흐로 전사적 영역을 아우르는 T자형 인재가 될 것을 요구받고 있으며, 동시.. [독서노트] 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 💬 Review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방법은 뭘까’. ‘MUJI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를 생각하며 펼쳐든 책이다. 구성원들이 같이 브랜드의 콘셉을 해석하고 논의한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는데, 모두가 MUJI의 철학이 얼라인되어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가능했던 일이 아닐까. 다양한 관점을 교환하면서 브랜드를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MUJI의 ‘뚝심’에도 감탄했다. 본질이 좋으면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봐주고 찾아올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화려함 사이에서 그들의 심플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두가 하나라도 더 채우려고 할 때 덜어내는 용기. 그 용기를 동경한다. 😎 What I Learned? MUJI는 광고나 .. [커리어 고민일지] 2번의 이직을 통해 깨달은 것들 퇴사를 했다.정해진 방향은 없고 솔직히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다. 그러나 오히려 이 시기를 앞으로 내 커리어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성찰하고 재정립하는 시기로 정의하기로 했다. 첫 글에서는 내가 그동안 이직하며 했던 고민과 여정을 공유하려고 한다. 1) 첫 회사 - 1인가구 큐레이션 플랫폼 / 마케터 내 커리어의 첫 시작은 소규모 언론사 내 신규 IT 플랫폼의 마케터였다. 마케팅 관련 전공을 한 것도 아니었고, 내가 마케팅을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가득한 상태도 아니었으나 직접 해봐야 적성에 맞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모든 것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했고, 주도권을 갖고 많은 것들을 빠르게 실험해볼 수 있는 얼리 스타트업에 가게 된다. 얼리 스타트업은 마케터의 역할에 제한.. SQLD 오답 개념 노트 ①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Q. 다음 중 데이터 모델링이 필요한 주요 이유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1. 업무정보를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정보들에 대해 일정한 표기법에 의해 표현한다. 2. 분석된 모델을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여 개발 및 데이터관리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3.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용도를 위해 데이터모델링을 수행하고 (O) / 업무에 대한 설명은 별도의 표기법을 이용한다. (X) 4. 데이터모델링 자체로서 업무의 흐름을 설명하고 분석하는 부분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데이터 모델링이란? -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데이터 관점의 업무 분석 기법 - 현실세계의 데이터에 대해 약속된 표기법에 의해 표현하는 과정 -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분석/설계의 과정 모델링이 갖추어야 할 조건 - 현실세계 반.. 마케터를 위한 실무 SQL 노트 ④ JOIN 이번 포스팅에서는 SQL 구문 JOIN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JOIN JOIN은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컬럼의 값을 기준으로 테이블을 합칠 때 사용하는 구문이에요. 보통 목적에 따라서 테이블을 만들기 때문에, 하나의 테이블에 내가 원하는 데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원하는 데이터를 하나의 테이블에서 검색할 수 없는 경우, 두 개 이상의 테이블을 합쳐줘야하죠. JOIN의 종류는 Inner Join, Right Join, Left Join, Outer Join, Cross Join, Self Join 총 6가지가 있어요. INNER JOIN INNER JOIN은 두 테이블에서 일치하는 값만 출력하는 구문이에요. 보통 실무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아요. SELECT + [컬럼] FROM + [테이블 .. 이전 1 2 다음